잼민이 뜻은 많은 사람들이 철없는 어린 아이들을 말하는것으로 알고있다. 요즘들어서 유튜브나 다양한 미디어 매체에서 잼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어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신조어이다. 잼민이라는 단어나 나타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잼민이라는 신조어보다는 초딩, 즉 초등학생을 줄여서 말하는 단어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잼민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고, 대부분 잼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추세이다.
잼민이 뜻은 어떻게되나?
잼민이 뜻은 유치하고 개념이 없고, 생각이 어린 사람을 낮춰서 말하는 신조어이다. 요즘사람들이 사용하는 방식을 예를 들어보면, 다큰 20살이 어린아이 마냥 장난을 친다면, ‘야 너가 잼민이냐 라고 말하며, 상대방을 놀리는데 사용하고 있다. 혹은 어린아이들을 통칭하여 말하고 있다. 옛날에 사용하던 초딩이라는 말은 사라지고 잼민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잼민이의 유래
잼민이라는 말은 공식적으로 탄생한 것은 2019년도 하반기에 트위치에서 만들어졌다. TTS ‘Text to Speech’라는 것에서 유래가 되었는데, TTS는 트위치의 후원 플랫폼인 투네이션에서 사용하는 후원목소리 서비스 같은 것이다. 트위치 스트리머에게 후원을 하면서 멘트를 입력하면, 선택한 보이스로 멘트를 방송에 송출시키는 방식이다.
TTS의 후원멘트로 렐라의 팬인 투네이션 개발자가 렐라의 사촌동생인 ‘민재’의 이름을 뒤집어서 ‘재민’이라고 넣었던것이 시작이 되어 처음에는 저연령층인 재민이라고하고, 유쾌한 저연령층은 잼민이라고 불러가며 소통을 했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재민이와 잼민이의 구별이 없이 사용이 되면서 지금은 잼민이라는 단어가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어지게 되었다.
2023년의 잼민이
2020년부터 잼민이라는 단어가 너무 많이 사용되고 유행이 되다보니, 지금은 그 단어가 확장이되어 저연령층 자체를 이르는 말으로 사용도되고,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을 포함하여 드물게는 20대까지도 지칭하는 아주 폭넓은 단어로 사용되어지고 있다.
유튜브에서도 잼민이라는 단어를 정말 잘 사용하는 채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의 쇼츠(Short)를 조금이라도 보는 사람들이면, ‘1분요리 뚝딱이형’이라는 채널의 영상을 봤을 수 있을 것이다. 1분요리 뚝딱이형 에서는 잼민이라는 캐릭터가 주연급으로 나오는데, 아주 적절하게 저연령의 아이처럼 연기하는 모습이 아주 재밌게 영상에 표현되어있다.
잼민이 뜻 요약
1. 잼민이는 예전에 초딩이라는 단어의 대체 신조어다
2.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3. ‘야 이 잼민아!!’ 와 같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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