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김에 세계일주 시즌2에서 기안84 흥정하는 것을 보면, 정말 웃음벨입니다. 예전부터 사기치는걸로 유명한 인도에서 기안84가 사용한 방식은 처음보는 형태라 상당히 화제가 되었습니다. 보통 여행유튜버들이 인도에 방문하면, 피곤하게 흥정해야하는 상황들이 자주 만들어지고, 인도 자체의 위생도 좋지않아서 인도여행을 상당히 힘들어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기안84의 적응력은 느슨해진 여행유튜버들의 기강을 강하게 잡아줄 것 같습니다.
태어난김에 세계일주 시즌2 기안84 티카 체험
기안84가 인도의 겐지스강 근처를 여행 코스로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호객꾼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기안은 인도인들의 이마에 찍는 표식인 ‘티카’가 궁금하여 체험을 해봅니다. 인도에서는 대부분의 호객행동들이 여행객들의 지갑을 노리는 것이라서 보고있자면 정이 떨어질 것 같은 경우들이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기안84는 편견이 없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순수한 마음으로 그들의 문화에 녹아드려고 하는 모습이 참 흥미로웠습니다.
태어난김에 세계일주 시즌2 기안84식 흥정방법
기안84가 인도호객꾼의 티카와 축복을 받은 뒤에 역시나 인도호객꾼은 말도안되는 금액을 요구합니다. 무려 5,000루피라는 금액인데요. 원화로만 따져도 약 8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라서 무조건 흥정을 해야합니다.
이 장면이 진짜 ㅋㅋ 웃음벨 포인트였습니다. 육성으로 빵 터져버렸어요 ㅋㅋ 인도상인은 5,000루피를 달라고 했지만, 기안은 500루피를 달라는 말인 줄 알고 500루피를 주려고 한 것이었죠.
평생 이런 수법으로 관광객에게 돈을 벌었던 베테랑 인도인이지만, 기안84와 같은 행동을 하는 강적은 처음 만났나봅니다. 기안의 당당한 행동에 5000루피에서 1000루피만 이라도 달라고 행동을 바꾸는 모습이 너무 재미 포인트였습니다. 기안84 맵다 매워
태어난김에 세계일주 시즌2 기안84흥정 영상
호객이라는 행위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과한 호객행위는 눈살이 찌푸려지기 마련이죠
인도라는 국가에서는 저렇게 관광객의 등골을 뽑으려는 행동들이 당연하다고 볼 수 있지만,
인도라는 국가의 문화를 모른다면,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인도라는 국가에 방문하기전에 흥정에대한 문화를 이해하고 방문하면
좀더 인도라는 문화를 제대로 느끼고 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