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 발렌시아 오렌지주스 트레이더스 대용량 주스
트레이더스에 가면 대용량으로 구매가 가능한 제품들이 많이 있어서 궁금한 마음에 이것 저것 구매해보게 되는데, 그 중에서 냉장고에들어서 눈에 들어왔던 파스퇴르 발렌시아 오렌지주스 2300ml 용량이 상당히 많아서 두고두고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한번 구매해본 후기입니다.
파스퇴르 발렌시아 오렌지주스 가격
트레이더스나 SSG몰에서 구매가능한 파스퇴르 오렌지주스는 한개당 6,380원이라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보통 오렌지 주스들이 가격대가 있기 때문에 용량 대비 괜찮은 가격대라서 구매해보았습니다.
한통이 2300ml라는 대용량 제품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모임이나 여행을 갈때 구매하기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내용물에는 오렌지 과즙 100%로 만들어졌고, 2300ml의 오렌지주스를 만들기 위해서 33개의 오렌지가 함유되었다고 합니다.
설탕이 들어가지 않고 100% 플로리다산 오렌지를 착즙해서 과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하는데, 영양정보표에는 당류20g이라고 표시되어있는걸 보니 오렌지본연의 당도가 상당히 높을 것 같은 기대감이 생깁니다.
파스퇴르 발렌시아 오렌지주스 맛
파스퇴르 발렌시아 오렌지주스 맛은 그렇게 많이 달달한 느낌은 없었고, 신맛도 그렇게 심하지 않은 적당한 오렌지 주스 느낌인데, 개인적인 혀끝느낌에는 뭔가 오렌지를 주스로 만들때 물을 좀 많이 넣은 느낌이랄까? 살짝 닝닝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오렌지를 그대로 착즙해서 먹어보면, 정말 달달하고 상콤한 맛이 느껴지는데, 아쉽게도 파스퇴르 오렌지주스에서는 그런부분이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스퇴르 보다는.. 이걸추천!
평소에 좋아하는 오렌지주스는 미닛메이드 제품인데, 개인적으로는 파스퇴르 오렌지주스보다는 미닛메이드 제품이 맛이 좀 더 진하고, 고급진 맛이었던 것 같습니다..
미닛메이드하고 뭐가 다른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똑같이 오렌지로 만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은 오산이었습니다. 미닛메이드 오렌지주스에는 감귤과 오렌지가 합쳐서 들어간 블랜딩 오렌지주스였습니다… 왜 미닛메이드 오렌지주스가 더 상콤하고 맛있었는지 이유를 찾았습니다
오렌지만으로는 제가 원하는 그 상콤하고 달달한 맛은 표현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미닛메이드의 감귤과 오렌지의 블랜딩은 누구 아이디어에서 나온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미닛메이드의 오렌지주스가 상당히 취향저격이었습니다.
파스퇴르제품이나 미닛메이드 제품이나 불필요한 첨가물이 없는건 동일합니다
조금 심심한 느낌의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파스퇴르 발렌시아 오렌지주스
상콤하고 달달한 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맛을 좋아한다면 미닛메이드 오렌지주스
두 제품 모두 장단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구매하기전에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